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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것 (제목짓기가 어렵네요😅)

도마에 파를 올려놓고 어슷썰기를 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망가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다 망친 하루라도 김치볶음밥 하나 잘 만들어 먹었다면, 그날은 뭐라도 하나 한 거다.

오늘 아침 아는 분이 보낸 글이에요.

 

반대로 자신을 함부로 대하면 은근슬쩍 망가지고 붕괴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주고 귀하게 대우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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