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씩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글귀를 공유하고 이야기 해봐요
언어의 한계, 표현의 한계, 깊이의 한계,
세계의 한계, 생각의 한계,
그것은 그 사람의 한계로 연결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