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해외에 살면서 얻은 지혜
아이들 조기 유학 보낼경우 부모도 따라 가서 도와주라.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커야 하는데다른 사람의 무관심 속에 자라는 아이들은 힘들게 커간다.어떤 아이들은 몇년 유학을 보냈는데도 한국 학생들과 놀아서 한국 말만 하기에영어를 못하는 아이들도있다.솜사탕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