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벗고 돌싱포맨 함께봐요
잊혀진것들 돈 떨어졌냐
왜 기어나와서 어쩌라고
압구정 땅값 천만원 시절인데…윤다훈 "연예인 개인 소득 1등" ('돌싱포맨')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윤다훈이 2000년대 초반 시트콤 '세 친구'로 누렸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당시 찍었던 광고 개수와 구체적인 소득을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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