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벗고 돌싱포맨 함께봐요
그냥 김준호랑 탁재훈의 센스가 필요하다고 솔직히 얘기를해라 무슨 세계관의 확장이야 그 둘 빠지면 방송 재미가 없을거 같은게 팩트잖아? 애초에 돌심포맨이란 타이틀 자체가 잘못된거지
빗발친 하차 여론…‘돌싱포맨’ PD 직접 입 열었다[SS연예프리즘]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초기 콘셉트는 ‘돌싱 네 남자의 솔직 토크’였다. 제작진조차 오래 갈지 확신 못했다. 하지만 2021년 7월 첫 방송 이후 200회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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