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 ~ 2/10 카타르 아시안컵 함께 응원해요
진짜 이건 드라마네요. 무조건 졌다고 체념하고 있을때 그 마지막 순간에 욕받이 조규성 선수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냅니다. 이로써 조규성 선수, 오명에서 벗어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고마워요 규성이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