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형사의 스토킹 및 감금죄 고발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1.응급 차량에 순순히 올라타지 않으면, 무력을 쓰겠다고 하였다
(카페에 앉아 있었을뿐, 자,타 해 위험이 없는 상황이었다)
2.국립정신건강센터에 입원할 때에 내가 이곳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도 모르게 하라는 서류에 급하게 등떠밀려 사인했었고,
CCTV에 찍힌 내 모습을 남에게 제공하지 않기로 서류에 급하게 사인 했었다.
4.뇌파검사,자궁 초음파를 했는데 자궁에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산부인과로 가야 한다고 해서 경희대 병원 산부인과를 갔었다.
5.의사가 수능듭급을 물어보았다
6.처음 보는 남자와 잘수있냐고(성관계) 담당의사가 물어보았다.
그리고 헤르페스나 칸디다 같은 성병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7.여러번 입퇴원을 반복했었는데,(강압적으로 이유가 없을때도 있었다)
다시 강압적으로 재입원을 반복한다.
2개월 간격으로 2개월마다 하루 잠깐 나갔다가 재입원을 하면서
입원기간을 계속 무한정 늘리고 있는 중이다.현재 4개월 넘게 입원중이다.
본래는 2,3개월 채우면 나가야 하는 상황 이라서 이런식으로 기간을 늘리는 중이다
8.가족까지 매수당한 이유는 , 카드잔액을 조종 할수 있고
원하는 대로 하지않으면,가족 카드까지 다 묶어서 조종 할거라고 협박은 하는데,
실제로 본인도 카드 잔액이 바뀌는 것과 가족카드까지 묶어버린다고 하는 문자를
받았었다.
9.이러한 상황이 가능할수 있는 이유는 사실 해당 스토커가 있는데,
아버지가 계급있는 고위직 공무원이어서 인것 같다는 추측이다.
(스토커를 1번 봤었는데 형사라서,그리고 경찰이 국공립기관 이라서 )
간호사 분들중 한명이 나랑 둘이 서만 있을때 얘기해 주신것으로,
협조하지않으면 3~4개월 굶게 될수도 있어서 라고 하셨다.
10.법원심문기일 날짜가 잡히자,갑자기 병원을 옮길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런식으로 계속 중간중간 쉬는 타임을 몇시간씩만 주면서 2~3개월 감금을 이어가고있다.
11.병원에서 원래 사회로 나가게되는 중간다리 역할을하는 시설이란 곳을
연계해주는데, 여기서는 그런게 아예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12.어찌저찌 한 양심있는 담당의의 구제로 시설에 들어간적이 있으나, 형사가 친언니를 시켜서 내가 약을 안먹으니 입원해야 한다고 하였다
(시설에 있는 동안은 절대 약을 뺄수 없는 구조다)
13.병실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영화 쌍화점의 섹스신이 갑자기 나왔다.그리고 탸아 출산 영상도 갑자기 나왔었다
14.이번주 내로 바로 퇴원하거나 더오래 3주정도 기다리다가 법원에 가는것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놓고,법원에 가는것을 택하니
갑자기 4일뒤에 다른 병원으로 이송될거라고 하였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사건: 2025 인 34 인신보호
수용자 국립정신건강센터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