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의 유래

[wonjumin]

天符印(천부인)은 성경 계시록 7장 2절과 9장 4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印입니다. 와른 손과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은 하나님처럼 성품이 변화되어 빛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만, 하나님 처럼 성품이 변화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天符印(천부인)은 환국의 제1대 안파견 환인천제께서 마고시대로 부터 전해지던 것을 황궁씨에게 물려 받아 배달국의 환웅천황(커발한)에게 전달된 것을 배달국의 마지막 환웅천황이신 거불단 천황의 친 아들 한검에게 내려 주시고, 한검께서는 대조선을 건국하시고 온 나라 백성들에게 천부인을 생활화하도록 하셨다.
朝鮮國 제1대 皇帝 단군왕검은 배달국의 마지막 거불단 천황과 웅심국의 공주 사이에서 태어나셨다. 탄신일은 辛卯年(BC 2,370) 5월 2일 寅時에 밝달나무 아래서 탄생하셨다. 14세 甲子년에 熊心國에 裨王:副王(비왕)이 되었으며, 비왕으로 24년을 계시다가 온 백성들의 추대를 받아 戊辰年(BC 2,333)에 황제 位에 오르고, 熊心國의 국호를 단국(조선)으로 바꾸고 도읍지를 아사달(阿斯達) 밝달나무 아래 터에 천도를 하였다. 皇帝께서는 先皇帝의 뜻을 받들어 天符印 정신과 천부경, 삼일신고의 이념으로 홍익인간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皇帝 桓儉檀君은 帝位에 93년을 계셨으며, 辛丑(BC 2,241)年 3월 15일에 崩御하셨다.
대조선이 BC 2,333~BC 237년까지 2,096년 동안 천부인을 정신적인 지표로 삼고, 홍익인간 교육을 통해서 이화세계를 만드시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셨다.
대조선이 멸망하고 고려를 건국한 대조영이 고구려의 멸망시, 그 유신(遺臣)대조영이 민족의 경전(經典)인 신사기(神事記) 등을 품고, 말갈의 땅으로 도피하여, 발해국을 일으켜 세운 뒤, 지난 역사에 전란(戰亂)으로 민족의 경전이 없어진 경우를 생각하여, 항상 잘못될까 염려하던 중,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려고, 신사기(神事記)와 임금이 지은
天符印과 삼일신고(三一神誥) 서문
본 삼일신고의 서문은 고구려의 멸망시, 대조영이 민족의 경전(經典)인 신사기(神事記) 등을 품고, 말갈의 땅으로 도피하여, 발해국을 일으켜 세운 뒤, 지난 역사에 전란(戰亂)으로 민족의 경전이 없어진 경우를 생각하여, 항상 잘못될까 염려하던 중,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려고, 신사기(神事記)와 임금이 전한 天符印과 삼일신고 예찬(三一神誥 禮讚)을 첨부한 삼일신고(三一神誥) 해설집 등 민족의 경전을 보본단(保本壇) 돌집 속에 간직하여 두었던 것이다. 그후 1,000년이 지난 조선말에 민족종교의 교맥을 이어 백봉신형(白峯神兄)이 십년을 하나님께 기도하여 대황조 단군聖神께 묵계를 받으시고, 보본단 돌집을 찾아내서 그 속에서 민족경건이 단군실사를 얻으셨다.
단기 3,031(서기 968)년 3월 15일
천우신조로 3,209년 전에 한검 단군 황제께서 붕어(승하)하신 3월 15일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