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그 1, 2 응원하는 팀 이야기를 주고 받아요
K리그 2 무대의 터줏대감인 부천 FC의 닐손 주니어가 1년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다재다능하고 늘 1인분 이상은 해주는 선수인데 은퇴 전에 1부 무대를 밟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