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그 1, 2 응원하는 팀 이야기를 주고 받아요
경주한수원FC 소속의 공격수 서동현 선수가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수원 삼성에서 데뷔해 강원, 제주, 수원FC를 거쳐 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가
경주한수원에서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