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좋아서, 여행이 좋아서, 책이 좋아서
진천 농다리와 초롱길(하늘다리 & 출렁다리)을 산책하고 근처 '갤러리카페도종'에 다녀왔어요. 정원에는 노란 수선화와 하얀 미선나무꽃이 반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