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좋아서, 여행이 좋아서, 책이 좋아서
죽도시장 앞에서 지리탕을 먹음.시원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생대구탕 18,000원생아구탕 15,000원아침 8시에 집을 나서서 11시에 도착한 죽도시장~ 여행의 시작은 먹는거다.아구탕은 처음이라 죽도시장에서 1kg을 2만원에 구입함. 집요리로 먹어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