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을 만납시다!
소풍가는교회
댓글 0한나는 절망의 밤을 기도의 새벽으로, 찢기는 아픔을 능력의 찬송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녀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그녀가 체험한 하나님은 절망을 희망으로 역전시키는 구원자(뿔)!! 상한 심령을 정결케 하여 반석에 세우시는 거룩한 분!! 중심을 꿰뚫어 겸손으로 이끄시는 전능자!! 온 우주를 뜻대로 빚으며 택하신 백성을 영화롭게 하시는 절대 주권자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도 한나의 순전한 믿음을 따라, 우리의 삶과 자녀의 미래까지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르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한나가 체험한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우리 아이들의 하나님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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