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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다섯째 날 (모욕과 희롱 당하신 예수님!)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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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들을 조롱하고 모욕합니다. "니가 무슨 하나님의 자녀냐? 니가 무슨 목사냐?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니 자신이나 구원해라!"고 예수님께 하던 대로 우리에게도 똑같이 희롱과 모욕과 조롱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탄의 공격을 받은 성도들은 낙심하여 "맞아! 내가 뭘 할 수 있겠어!!"라며 부정적인 생각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사탄은 "너는 무능한 존재야! 니가 누구를 도와줄 수 있겠어?"라고 무시합니다. 그러니까 더욱 니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너의 능력을 오직 너의 생존을 위해서만 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너 자신을 구원하고 내려오라!"는 사탄의 유혹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한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사탄 마귀의 공격이 우리를 모욕하고 희롱할 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가 받을 모욕과 희롱을 전부 다!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가져 가셨기 때문입니다.

고난 주간 다섯 째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받을 모욕과 희롱과 무시를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예수님을 위해! 지체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기꺼이 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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