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도약 : 영웅의 서막⚔️
3년간 외국인선수 영입과 엄상백 심우준 영입에 실패한 손혁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
'때가 됐다!' 다음은 플로리얼? 외국인 교체 칼 빼들 시기 도래...카디네스도 '위기'
에스테반 플로리얼 2개월을 기다려줬는데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구단은 어떻게 할까? 경쟁 구단은 칼을 빼들 것이다. 키움 히어로즈가 제일 먼저 움직였다. 야시엘 푸이그를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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