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인성을 더 갖춰라.
망쪼로가는 지름길 이다.
계속 서로 만나고 볼건데....
앞날이 보인다.💣💣💣
이런 작별 인사 있었나, 폭로로 끝나다니…'강백호 100억' 지른 한화도 괜히 불편해졌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런 작별 인사가 있었나 싶다. 한화 이글스로 FA 이적한 강백호가 원소속팀 KT 위즈에 섭섭한 감정을 끝내 참지 못하고 터트렸다. 대형 계약에 성공하며 축하로 끝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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