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마지막 두경기가 우승을 결정했다!

[기종선481]

정규마지막 두경기를 보고 한화는 우승하기 어렵겄다라고 생각했음.
큰점수차 이기고 있는데도 연투한 젊은 마무리투수를 고집하다 역전패 당하게 하고... 그 역전패가 트라우마처럼 젊은선수를 괴롭혔을꺼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음. 그 결과 정규2등  플레이오프에서 투수 혹사! 김서현의 불안! 그 결과 시리즈 네번째 경기 역전패... 김서현은 트라우마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듯... 정규때도 위태위태했었는데 김,양 감독들의 고집! 땜에 우승을 못했음. 마지막 두경기 잡았으면 한국시리즈 우승이 쉬었을건데... 한화 아쉽다... 투수왕국이 투수로 인해 무너지다니... 마무리를 문동조로 교체했으면 어땠을까? 롯데팬이지만 한화가 우승하길 그렇게 기도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