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은 2위에 만족하는 감독이다.
유창호890
댓글 61위를 원했다면 삼성과5차전에
폰세와 와이스 두명을 쓰진 않았다.
2위만해도 체면유지했다 생각하는 감독.
똥고집으로 우승한번 못한 감독.
테이터보다 자기 감만 믿는 무당감독.
19세기 감독에 전형이다.
앞으로 다시 꼴지 전전할듯.
하늘이 최고에 용병 두명을 줬는데도
우승하지 못하는 한심한 감독.
불쌍한 한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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