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문동주를 마무리로 써야 했는데 선발로 쓰는 바람에 컨디션도 엉망이되고 부상까지 코시 대실패작
단기전은 내일이 없음에도 김서현으로 밀고 가고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경기 운영 안타까울뿐...
내년에 더 잘 하길 응원하면서
‘PO 탈락’ 삼성과는 완전히 다른 온도 차, ‘용두사미’로 끝난 한화의 가을야구
한화 김경문 감독이 3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PS’ LG와 한국시리즈 5차전 도중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대전|뉴시스쏠린 기대에 비해 결말은 좋지 않았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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