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경문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솔직히 2위도 잘 하신겁니다. 협력해 주신 선수들,스텝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구원 등판 자처했지만…한화 류현진, 명예 회복·우승 꿈 모두 '물거품'[KS]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하고자 구원 등판을 자청한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명예 회복도, 우승 염원도 이루지 못한 채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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