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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기아팬인데 안타깝네요.
ㄱㅇㅌㅇㄱㅈ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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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야구?  올시즌 기아마무리 정해영이 말아먹은경기가 10경는 되는데...

감독은 믿는다고 끝까지 고집부리더니

결국8위로 추락

도영이빠진 기아 경기력이 작년만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충분히 3~4위권은 가능했는데...

팬들도 다아는걸  백전노장 김경문이 모를까요? 

아마도 베이징때 이승엽의 반전을 못잊어 그걸 바라나봅니다. 정규시즌때 그렇게 운영해도 팬들속은 뒤집어지는데

7경기면 끝나는 코시에서 불안한 마무리를 무한신뢰하는건

다른선수들의노력에 대한 배신이고

팬심에대한 배신이고 그냥 무능한것임.

이렇게해서 어린 김서현선수도 망가지는건데...

그걸 왜모를까.

기아 예를 들자면 

올시즌 이우성.최원준 두선수가 시즌초 2할초반을치는데

무한 주전기용 팬들은 다들알죠 잠시2군내려서 재정비할 시간을주자는게 대부분의견이였고

결국 무한주전에 팬들은 범호 배다른동생이냐 친척이냐 말까지나왔음 그런데도 끝까지기용하다

두선수 월간타율이 1할대로 떨어지고.

후반기 들어서도 계속기용하더니

엔씨 듣보잡 투수들하고 트레이드

선수망가트려서  말도 안되는 트레이드로 마무리가됨

선수는 망가지고 팀은 바닥으로 곤두박질....

기아팬이지만 한화가 우승하길 바랬는데...

타팀팬이봐도 김경문 감독의 투수운영이

말도 안되네요. 답답하네요.

단기전은 분위기고 기세인데...

스스로 팀을 망치는감독... 한화팬들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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