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언제나 처럼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황선수의 출전을 기대합니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한화 김경문 감독, 78억 FA 엄상백 엔트리 제외
(MHN 금윤호 기자) 19년 만에 대망의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 한화 이글스이지만 '78억' 선발 투수 자원 엄상백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화는 25일 한국시리즈에 출전할 30명의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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