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감독에게 묻겠습니다?

[잘한다,한화]

 지금은 아날로그20세기 야구는 이미 끝났습니다 다..믿음야구를 강조하시는 이미막차가떠난지오래됐지요21세기는 디지털시대입니다. 그날그날선수들 타격감과 컨디션을 점검하라고 각부분전담코치제를 운영하고 수석코치를 두는겁니다.만약승리하면감독이 작전을잘짜서패하면 선수들이 감독의작전능력에 따라움직이지 않아서는 이미 프로야구에는 더이상 안된답니다.올해도당신이 아끼는 두산과키움의 감독자리에 스스로물러났답니다.프로는. 최종목표능 승리를하여 우승트로피를 드는거지요.준우승은 그런게 없지요 우승팀은승리에자축을위해 헹가래치며 메달을 각자걸고 반지도나중에 줍니다.그런데 패한팀은  우승팀트로피들고 잔치를할때  패전팀은 뒤로 쓸쓸히 나갑니다.올해도2위했다고자만하면 정작코시에서 패하면  그건 감독의 운영방식과선수기용 을탓할겁니다.지금 최강한화보면 당신을욕하는사람.칭찬하는사람들도 있는데 패하면모든것이 감독에게 돌립니다. 우선SSG와먼저. 3승과LG하고 먼저4승 을 해야 우승컵을 들고 헹가레를 받는데  왜 ㅇ선저4승만하면 될거를~~~만약우승트로피를 못들면 그건 당신이. 코시에 나갔는데 우승컵은5번을 못들은 당신의 한계일겁니다.오늘 중계방송하는걸 안봤습니다  뻔히2류급투수와선수들인데 노시환 이진영이 지명타자라는데2할7푼치는데 타율이 제일높고 1할대타자들도3명을기용했더군요.질게뻔해서 그런데 하일라이트를 보니 9회말에 겨우비겨11회까지게임해서6대0'으로이긴게임을 겨우비겼더군요 내일NC의게임을봐야알겠더군요.그리고부탁입니다제발 올해당신을응원하는대전 사람들 기를 꺽지말게 하게해주십시요.김경문감독  당신은프로야구첫출발할때 대전에김영덕감독어 OB베어스 팀이 대전한밭야구장에서 투수 박철순 김우열.윤동균.신경식등 박철순의22승을 하는걸 보셨을겁니다 

그다음해 는 미련없이 서울로가고 40세가 다되어가는김우열만 남겨놓고 가시더군요.그때도 말이지만 김영덕은 명장소리를못듣고  김인식.김성근.김을룡감독이명장소리를 듣지요 김인식감독의20세기. 민음 야구는 떠나갔지만 선수화합은 남다랐습니다.제발 되지도 않는 믿음야구는버리고. 확률안구를 하십시요 이번에도 패하면 당신의 능력은 거기까지다 할겁니다.감독부임하고 한번도우승컵을 못든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쓰지말고 내년계약만기되면 이글스구장에서 헹가레치는거 보고 은퇴하세요.지금이글스 구장은 작년까지는 대전운동장이라고 했는데 제가 국민학교다닐때 는 가을운동회때는 대전운동장에서 학생수가 많아서운동회한게 당니졸업장이라고받은2장짜리에첫장은 국민학교정문나오고뒷장은교가 두번째장엔 정문지나면연못옆에 이순신장군님이 큰칼차고운동장바라보는사진밑에저의반 학생과선생님. 그뒷면마지막장에는 그운동장에서 마스게임하던사진이 있지요 교가는지금도안잊습니다 첫절에 보문산 산자락에 깃발날리며 튼튼히~~끝에는 대전대흥교로 끝나는것인데 부디 올해신구장 으로 ㅇᆢㄹㅁ긴거 우승의 축배를 들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