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이재원.

[백남중558395]

달감독은 아집때문에 한화주인인 팬을 무시하고. 이재원은 안타맞고홈런맞는코스에  계속던지라고글러브갖대대고.싸가지옵는 서현이는 껌이나질겅질겅씹고.~~간절함으로 악과깡으로 던져도 될둥말둥하는데 싸가지옵는놈으로 빢에  안보임. 제발 이재원.안치홍.엄상백.손아섭.트레이드해라.김서현껴서~~안되믄  한강에  버려~ 방출내지는방생~40년동안보살팬으로 이글스주인으로  눈물흘리믄서 살아왔는데 어제는 도저히이해안됨. 자다가도벌떡벌떡 일어난다. 40년응원한 속이뒤집힌다.선수들은 기간되믄.fa.트레이드.은퇴.등으로떠나지만  주인인 팬은 영원하다.어제생각에 오늘 아무것도할수없다. 너무억울하다. 달감독.이재원.안치홍.엄상백.손아섭.김서현.때문에~~앞으로 한화선수들은  마운드나 타석에서 껌씹는선수좀 없었으믄 한다. 올해2위했다고 걍 넘어갈수옵다. 이런감독.이런선수들땜시~~간절함.악과깡으로해도 션찬은데 대충대충 하는 싸가지옵는 썁섀끼들제발  버려라~다른선수덜 많다.

한화이글스주인은 팬이다.감독.선수가아니다.맹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