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냐

[파이어볼480]

문동주 무너지는거 봐라

중요한경기 중압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타자들 집중력도 엄청 올라가고

이게 경험 없는 투수들이 힘든점이다

플레이오프에서 폰새.와이스.문동주로 가야한다는 것들

정신차려라 

2경기하고 하루 쉬는 가을야구는 선발3명 돌리는게

보통이고 그건 폰새 와이스 류현진이다.

그리고 포수.  최재훈이 1년간 잘해왔지..

그런데 이재원은 우승경험이 있는 포수다.

이거 잊지마라

22년에 40살 나이에 대타로 나와 역전 끝내기 홈런치고

코리안시리즈 MVP 받았던 김강민..

경험이 있으니 감독이 대타를 내보낸것이고

그거 그런결과를 만든것이다

경험은 그런것이다

'한화 팬들도 당황' 안타-안타-안타-안타-폭투-홈런-안타-안타, 문동주 ⅔이닝 6실점 충격 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