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선수가 감독 눈에 들기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뛰도록 만드는 것도 지도자의 능력이다.
김경문은 맨날 쓰는 놈만 쓰는 타순에 쓰니 선수가 열심히 뛰려 하지 않는다.
지도자의 능력이 없다
공정한 선수기용이 보장되지 않는다.
"10타석 무안타인 저를 믿고" 트레이드 이적생, 한화에서 우승할까…KBO 최초 기록 또 썼다
[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독한 아홉수였다. 꽉 막혀있던 '리드오프' 손아섭의 안타 공장이 다시 가동됐다. 한화 이글스 손아섭은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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