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꽃야구만 봐도 고등학교, 대학교에 애들 잘 쓰고 키우는 감독들 많더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과 운영.... 술친구 타격코치.. 주루라고는 쥐뿔도 모르는거 같은 김재걸 코치.... 매번 삼진 아니면 병살 쳐대는
4번타자... (노병살) 믿음의 야구 ? 지랄자빠졌네...
노시환이가 무슨 이승엽 급이냐 ?
그리고 이게 단기전 국대 올림픽 게임이냐?
수비도 못하고 타율 1할대인 안치홍 계속 콜업해 1자리 차지... 매번 객사 당하는 대주자,,,
이제는 수비도 안되고 타격도 1할대에 공도 못 맞추는 할배포수 이재원의 지속적인 투입...
최근 정말 잘하던 김태연이 쏙 빼버림....
또 한명 쉬어가는 타순 심우준...
1년동안 2군에서 올린 유망주...있었나?
라인업은 노망나서 치매 기운에 쓰는건가 ?
왜 2군 유망주들 안 쓰는지??,,,,
이번에 평생 유일하게 자기한테 우승할 기회가 왔는데... 검증되지 않은 유망주들 쓰기 보다는 그래도 안전하게 전적이 있는 베터랑들 쓰자는 안일한 생각....
투수 없다고 징징 짜면서... 지말로 인터뷰에서 투수들이 지쳤다고 씨부리면서 황준서 내리고 이진영이를 올려 ?
외야는 넘치고 쓰지지도 않으면서~~
투수는 타팀대비 부족하고~~
며소깜짝 선발이 오래 못 던져주면 중간 계투 많이 써야 되서 개상백이 내보낸다며 ?
근데 이미 1회에 6실점 했으면... 한15점 줄때까지 계속 던지게 해야지 왜 1이닝 후 빼고 중간 투수들 투입하냐 ?
개상백이는 팬들한테 욕 먹고 상처 받을까봐 빼주고
나머지 애들은 벌투 ? 개상백이가 59개 던졌는데
조동욱이 38개, 김종수 70개, 정우주 40개 ?
두산 감독 때는 홍상삼이 꾸준히 밀어 붙이다가 회장 눈 밖에 나서 짤리고...
아직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망난 노친네...
프론트가 못하면 이제는 팬들이 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 우승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 은퇴 시기에 다다른 베터랑들 기용에... 유망주들은 써보지도 않는 이해할 수 없는 운영 .. 모두가 압니다...
지금 팀의 문제는 노망난 노친네 돌경문과 그의 술친구 김민호 타격 코치.. 김재걸 3루 주루 코치...(무슨 돌경문과 노친네들 ?)
돌경문은 팀을 망치고 있습니다 !
차라리 보살 팬이였던... 매번 하위권 전전하던 그때는 그래도 행복야구 꿈꾸던 그 때가.... 더 그립습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감독의 행위에 모든 팬들이 스트레스 받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왜 감독 때문에 팬들이 건강을 해치고.... 돈 써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야구를 봐야 합니까 ?
우리 선수들도 조금만 기용을 달리 해주면 이리 욕 안 먹을텐데..
얘들도 건들면 터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
수십년만에 찾아온 우승의 기운을 노친네가 망치고
잇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2군감독이라도 1군에 모셔와 팀을 정비해 우승해야 합니다. 속히 돌경문을 아웃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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