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선수가 문제가
아니라 한화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많다
분명 허인서는 아직
포수로서 실력이
미비 미천한데
한화프런트
스카우터는 뭘보고 자꾸
포수 허인서가 낫다고
특별 혜택을 주고
감독한테
자꾸 추천을 강요해서
감독 눈을 흐리고
있는가?
지금 한화는
감독보다
잘못된 방향성들을
제시하는
프런트, 코칭스텝들이
더 문제다
왜? 현실적인
옳바른 판단을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들 있는가?
그걸 또 그냥 존중해서
그냥 받아들이는
김감독도 문제가 있다
감독이면
감독으로서
최종판단을
최종적으로 잘해야
하는데 그냥
주변 코칭스텝
프런트 주변말만
듣고서 그대로
시행해 버리는게
문제다
아무튼 한화나 감독
보는 눈이 틀렸다
포수는 그렇게
하루아침에 실력이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쯤도
분명 그것을
모를리 없는
김감독 일텐데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포수 허인서만
자꾸 유망주랍 치고
너무 아직
경험도 미천한데
백업 포수로
키우려고
하는가?
포수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되는 포지션인가?
왜? 그렇게도
그릇된 생각을
하고들 있는가?
야구는 분위기
싸움인데
단순히 한경기
잘못으로
잘나가던 분위기
자체가 망가질수도
있다는 것도 모르나?
포수는 경험이
가장 매우 중요하다
포수 허인서는 아직
포수로서 경험이
미천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2군 박상언 먼저
그리고, 장규현을
하던지 허관회를
하던지 하라고
이렇게 경험 있는
포수 박상언을 먼저
키워야 경기력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것이거늘
또한 포수 장규현이
상무에 있을때
괜히 평이 좋았던게
아니기에
장규현도 포수로서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그렇게도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성있는 선수로
포수를 키우라 몇번을
그렇게도 말했거늘
하여간 한화는
잘못된 오판만 하는
썩은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너무도 크다
그래서 타구단과
한화가 너무
안일하다는 것도
비교가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
그렇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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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재원이 내리고 허인서 올리라고 성토하던 사람들이 오늘은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