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전단장이 일으킨 말도안되는 플로리얼 잔류설의 종결

[한화 이글스 화이팅]

플로리얼 방출되면 타팀이 부를거다? 착각은 자유.... 현재 어느팀도 관심없다가 팩트....

야알못 한화 뉴비들이나 착각하지 한화팬이든 아니든 플로리얼은 바꾸자는 의견이 시즌초부터 꾸준했지,,,오죽하면 별명이 플로결 이겠나?

아웃카운트 착각사 외야 땅볼타구 어이없는 에러등등 딱 유로결의 KBO 1군 데뷔시즌 외국인 버전이었음...타율도 5월초까지 외인타자가 1할타율을 줄곧찍었고 타율보다 심각한 공을 맞추질 못하고 삼진으로 끝나는 KBO최초 외국인타자 삼진왕을 달릴 기세였음...버려야할 선수였는데 어느팀에서 데려가나? 삼진율 극악이었고 타율 제일 높았을때가 2할7푼인 타자 그것도 부상직전 타율...그나마 각팀 선발투수들 부상자 속출하니 타팀 대체선발 상대로나 잘치고 외인투수나 좀 던지는 4선발급에는 연신 선풍기 타격으로 삼진 쌓고 더 떨어질 확율이 지배적인 타자..투수들에게 약점 잡힌 타자를 실링타령 주루,수비가 낫다등 말도 안되는 소리로 어이없이 논란 일으킨 정민철이 문제임...

외인타자를 실링보고 쓰는 팀이 어딨나? 그럼 외인 쓰지말고 권광민 붙박이로 쓰지왜? 외인타자로 유망주 키우나? 1위 질주중인 팀이?..

심지어 리그 바뀌고도 이전리그의 타격 3위 지표를 그대로 유지하는 선수를 흠잡을게 없어서 아직 못하는 모습을 못봤다...못할때 모습을 봐야한다...외인 개망한 정민철 단장의 한화 외인 선수들이나 어디 한군데 모자란 애들이었지...타팀 외인 누가 못하는 모습 보이나 대부분 꾸준하지..약점 잡혀서 못하면 다들 바꾸지 왜 데리고 있나? 지금 한화 외인 투수들도 꾸준히 잘하고 있고, 왜 아직 드러나지도 않은 못할때를 걱정하나? 타격폼이나 컨택이 뛰어난 타자를 가지고,,,

아웃카웃트 착각 주루사를 당해도 주루는 플로리얼이 낫다... 리베라토의 한베이스 더가는 주루, 팀을 위해 무리한 도루를 하지않는 팀플레이...몸을 던지는 외야수비는 다 무시하고. 평범한 외야땅볼도 숫하게뒤로 흘려서 담장으로 보내는 플로리얼의 수비가 더 낫다는 정민철의 희대의 억지를 동조해서 떠드는 뉴비들 자제 좀하자...그래서 정민철 단장의 이글스 외인 선수는 엉망이었고 하위권을 전전한거다... 단순히 발만 더 빠르면 더 주루를 잘하는 거라면 육상선수 선출을 대주자로 쓰지 왜 야구선수를 쓰나? 주루센스가 좋아야 주루가 좋은거지 발만 빠르다고 주루가 좋은거냐? 

누가봐도 한화의 선택은 리베라토였다...팀원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든 외톨이처럼 보이는 선수 보다 폰세 와이스 리베라토 처럼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대화도 많이 해야 리그 적응도 빠르고 본인이 고칠건 고치지 성격적으로도 은둔형 플로 보다는 활달한 리베가 답이었지....따로 겉도는 선수 데리고 어떻게 팀이 큰 꿈을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