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상백이는 받은돈 다 토하던지 3군으로가라 3군이다
“솔직히 한국에서 끝까지 시즌 치르고 싶어” 플로리얼 돌아왔지만…리베라토는 한화의 KS 우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솔직히 한국에서 끝까지 시즌을 치르고 싶다.” 잘 나가는 1위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막판 최대 화두는 부상대체 외국인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의 거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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