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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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이 기억하는 짐승은? "얄미운 선수였어" 찬사…한화 선수단, 은퇴식 맞아 특별한 모자 쓴
[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얄미운 선수였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김강민(SSG 랜더스) 향해 '극찬'을 남겼다. 말 그대로 상대 팀 감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 한화는 28일 오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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