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팬으로서 올해 한화 우승을 기원한다

[맨시티입니다]

엘지팬이지만 올한해는 한화를 응원한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맞다는게 올해 한화를 보면서 느낀다. 역대급외인에 강한선발에 완벽한불펜으로 현재10개구단중 최강이다. 그동안 꼴찌화나라는 불명예를 올해부터 털어버리고 앞으로 몇년동안은 강팀으로 거듭날것으로 확신한다.

선수는 젊은선수를 잘키워야하고 그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하는건 감독의 역량인데 감독은 경륜이 있어야 된다는걸 올해 프로야구가 증명하는거 같다.

엘지팬이지만 엘지는 4강탈락으로 감독교체와 fa들 정리하고 한화처럼 새롭게 판을짜야된다는걸 느낀다.

한화가 롯데를 꺽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한다.

한화멋있다. 화이팅^^

한화 KBO 44년사 '최초 대기록', 이렇게 깨지다니!…암표상이 범인이었나? 단 309명 부족했다→홈 25

'홈런→홈런→홈런→홈런 미쳤다' 한화 유망주 포수, 2군 무대 폭격하다…KBO 2군 역대 3번째 4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