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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힘내세요
"현진 선수!" 얼마나 좋았으면…한국말로 외친 폰세 입이 찢어졌다, 그토록 찾던 토론토 유니폼
[OSEN=창원, 이상학 기자] “현진 선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지난달 31일 창원NC파크. 한화 투수 류현진(38)이 경기 전 훈련을 마치고 원정팀 클럽하우스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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