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나는 한화가 있기에 살아가는 행복을 느낀다
"공동 1위는 싫다" 무려 6547일 만의 역사인데… LG 덜미 잡은 한화 열풍, 쉽게 꺼질 불꽃이 아니다[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8년, 6547일 만의 1위. 쉽게 꺼질 불꽃이 아니다. 한화 이글스가 어린이날에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8연승→2연패→7연승으로 한참 멀어보였던 '절대 1강' L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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