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도현선수를 기아에 주고 이진영과 이민우를 받은 한화다. 김도현은 우승팀기아의 5선발로 기대될 정도로 성장했고 이진영과 이민우는 아직도 주전경쟁이다.
'리빌딩 이즈 오버' 외쳤는데 주전 외야수 잃은 한화...'역대급 배트 플립' 선보인 '이 선수'가 대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한화 이글스의 이진영(27)이 외야진이 빈약한 팀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한화는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수비력이 뛰어난 유격수 심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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