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육성선수관리도못하는데
"한화 선발진 가장 좋잖아요" 160km 광속구 신인, 자리 없음에도 자부심부터 보였다
[마이데일리 = 중구 심혜진 기자] 올해 고교 최고 선수로 우뚝 선 정우주(18·한화 이글스)가 한화 선발진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했다. 정우주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