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투수코치 타격코치다바꾸세요
롯데 외인투수 둘 총투입→그런데 11실점 대참사, 하루 만에 5위 내줬다... 이제 믿을 투수 없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알렉 감보아(왼쪽)와 빈스 벨라스케즈가 20일 사직 키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하루에 외국인 투수가 2명이나 나왔는데, 무려 도합 1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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