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감독의 게임 운영

[최철수855995]

1,2점 지고있을때 무사 1,2루면 번트시켜 일단 1점이라도 따라가야하는데 강공 고집하다 진게임이 수없이 많다. 선수들의 심리와 디테일 야구를 모르거나 무시하다 진게임으로 결국 이제 6위에 오게 되었다. 선수들이 번트성공해  주자를 2루나 3루ㅈ보냈을때 희열을 느끼는 걸 여러번 보았다. 윤동희선수조차 번트성공후 좋아라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강공지시에 따라 강공하다 병살타 되었을때 선수들이 누상의 주자들에 미안해 심리덕으로 많이 위축되고 팀 분위기도 쳐지는 경위가 많다. 그런데 김감독은 선수들의 심리를 못읽거나

본인의 게임방식에 도취햏는지 이런점을 반영않는 것 같다. 강공만하는 감독이 명장인가? 본인은 여러 할말있을 것이다. 몇선수들 잘키우기도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프로야구에서는 5강 안에 들도록하는게 명장이다! 다른건 얘기하지마라!

일부 국내외 투수 영입에도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고들 팬들은 지적한다. 고액주고 데려와 서너번 승한후 써먹지도 못한 투수. 누가 잘 데리고 욌다고 평가할 것인가? 10승한 외국인 투수를 버리고 데리고온 투수는 패전이 훨씬 많고! 많은 롯데팬들은  야구단장말고 그룹본사에서 롯데 자이언츠야구단 전반을 면밀히 체크해 볼 필요있다는 의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