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올해는 봄데가 좀 길어 우리를 즐겁게
했는데^^^
억시 전통은 무시할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에이스 위용 잃은 박세웅, 적응 못하는 벨라스케즈
- 가을 야구 가능성 점점 작아져 반등이 절실한 때 거인 마운드가 또다시 흔들린다. 박세웅은 에이스다움을 잃었고 벨라스케즈는 에이스와 거리가 멀다. 두 선수가 갈피를 못 잡자 롯데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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