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10승 투수 데이비슨을 내친뒤 직하강 어이가 없다
가을야구는 물건너 갔다 죄받는거다
'끝내기 실책' 트라우마 걱정 → 2만1529명 가슴에 자기 이름 새긴 슈퍼스타 박찬형…'154㎞ 직구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트라우마를)생각 안할수가 없잖아." 사령탑의 배려가 마음으로 와닿은 걸까. '불꽃야구'와 독립리그를 거친 23세 신예의 가슴에는 불타오르는 슈퍼스타 기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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