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야구판 "타인은 지옥이다"

[알람]

선수단 전력 보강이나 성적은 관심없고 보강을 해도 엄한 선수 비싼 값으로 사오는 주제에 매년 감독 짜르는 재미로 야구단 운영하고 팬들도 맨날 감독 경질 외치며 스트레스 푸는 애들.

투수 놀음 야구판에서 수십년, 처음부터 투수력은 관심없고 기사나댓글도 맨날 타력 부진을 욕하기 바쁨. 잘해봐야 3할인 타격으로 맨날 이기기 바라는 정신병자들.

그러니 으싸 으싸 하는 봄 지나 여름 지나면 으례 투수력 고갈로 내려가는 걸 마치 처음 겪는 양 감독 경질 외치는 게 연례 행사. "타인은 지옥이다" 

'명장도 속수무책이다' 롯데, 김태형 감독 경질론 급부상...구단 "다각도 평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