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타격 컨디션이 개판이지
한두명씩 바까야지 너무 많이 자주바꾼다
유강남 노진혁 박승욱은 그만 제발
승욱은 2군 가야겠더라 ㅠㅠ
"황성빈, 장두성 공 맞히지도 못하니" 8연패 끊어야 하는 대위기, 김태형 감독은 왜 '신윤후 카드'
[부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공을 맞히지를 못하니..." 좌완 선발 상대 회심의 카드일까. 아니었다. 낼 선수가 없어 투입할 수밖에 없는 고충의 결과물이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부산 사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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