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작금의 형편없는 경기력은 고집불통의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책임은 감독이 진다" 김태형 감독의 묵직한 메시지, 7연패에도 선수단을 감쌌다 [MD부산]
[마이데일리 = 부산 김경현 기자] "책임은 감독이 진다" 롯데 자이언츠가 7연패를 당했다. 선수단 분위기가 처질 수밖에 없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을 감싸며 분발을 촉구했다. 롯데는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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