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정민철이 요즘도 야구경기 해설을 하면서 주둥이를 털어 대던데 한화 단장시절에 대전고 홍민기를 지명하지 않고 한화레전드포수출신 신경현의 아들인 북일고 신지후를 지명한 것은 엄청난 패착이다.
"오늘은 어렵다"...이틀 간 LG 좌타자 꽁꽁 막았던 롯데 홍민기 휴식 [IS 잠실]
LG 트윈스 좌타자를 완벽 봉쇄했던 롯데 자이언츠 왼손 투수 홍민기(24)가 20일 경기에는 휴식한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2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홍민기는 오늘 등판하지 않는다. 많이 던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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