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꼭 홈런만 많이 쳐야 좋은 타자가 아닙니다.
레이예스는 꾸준함이 있고 안타로 맥을 잡아줍니다.
저렇게 좋은 타자는 계속 잡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고민거리 던져서 선수의 컨디션을 해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아치울려면 박세웅을 갈아야지..
'이게 무슨 소리?' 'KBO 이치로' 레이예스를 바꾸자고? 2년 연속 200안타 도전하는데...현재 198안타
빅터 레이예스 일본인 스즈키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그는 157경기에서 242개의 안타를 쳤다. 올스타 선정은 물론이고 신인상, MVP,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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