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제게 롯데 3대 복덩이가 장두성, 전민재, 이호준이었는데 ㅠㅠ 전민재 선수는 부상 없기를!!!
장두성, 이호준 선수도 휴식이라 생각하고 빨리 나아서 컨디션 끌어올려 복귀하시길~~
'최고 159km' 롯데 아픈손가락 다시 기회 받는다, 구승민과 함께 콜업…'폐 출혈' 장두성+김진욱 말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준다. '폐 출혈' 장두성과 김진욱이 말소됐고, '믿을맨' 구승민과 '최고 159km' 파이어볼러 윤성빈이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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