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부디 지금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트라우마 없이 빠른 복귀를 기원합니다 !!!
'애제자' 부상 지켜본 김태형 감독, 우려 가득한 진심 "당장 빠진 건 중요하지 않다. 다만…" [고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민재 이야기는)자세한 얘긴 따로 홍보팀에 물어보면 어떨까?" 아끼는 제자의 가슴아픈 부상.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차마 입밖으로 내기도 싫은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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