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직년엔 손호영 선수.
올해는 전민재 선수.
특히 롯데의 고질적 구멍 이었든 유격수를
전민재 선수가 아주 잘 커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아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약 기대 합니다.
화이팅~~~
4할 무너졌다, 그래도 '타율 1위' 전민재의 소박한 목표 "시즌 100안타"
[스포티비뉴스=사직, 맹봉주 기자] 여전히 리그 타율 1위다. 올 시즌 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였던 전민재의 타율이 내려갔다. 16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리며 시즌 타율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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