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두산은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는 팀, 롯데는 절데 올라가지 못할 팀
'2점-2점-3점-1점-2점' 1년 만에 초기화 된 롯데의 물방망이…'노피어' 대신 자리 잡은 '피어'
[OSEN=조형래 기자] 두려움 없이 휘두르던 지난해 중후반기의 모습이 사라졌다. 1년 만에 지난해 초반의 악몽을 되풀이하고 있다. 초기화된 타선은 물방망이가 됐고 타석에 들어서는 누구나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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