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투지, 승리를 위한 전진!! 끝까지 응원하자!
니 탓이지 잠실 탓이냐...
"잠실에서 너무 힘들었다" 간절했던 손호영, 위기의 '거인 군단' 살렸다 [IS 스타]
개막 2연패에 빠진 '거인 군단'을 수렁에서 건져낸 건 오른손 타자 손호영(31·롯데 자이언츠)이었다. 손호영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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